스펙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안녕하세요 제가 지원하고자하는 직무는 재무/회계직입니다. 계속 서류를 넣고 있는데 서류탈락을하여 이유를 알고싶어 질문드립니다. 제 스펙 02년생/ 경기권 4년제 의료경영학과(본),경제학과(복) /전산회계 1급, 전산세무 2급, 재경관리사, IFRS관리사/ 토스 IM3 / 코멘토 재무부트캠프/ 미래내일일경험 인턴(경영관리) 서류를 계속 넣고 있는게 계속 떨어져서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 알고싶습니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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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중경외시 기계 막학기를 앞둔 학생입니다. 정량적인 스펙은 99년생, 학점 3.83(전공 3.95), 교내 프로젝트 2회(캡디, 공모전)입니다. 어차피 취준 시장이 녹록지 않고, 해보고 싶은 것들도 남아 있어서 휴학을 고민해볼까 합니다. 정량적인 스펙은 99년생, 학점 3.83(전공 3.95), 교내 프로젝트 2회(캡디, 공모전), 오픽 IH, 토익 920 입니다. 하고자 하는 것은 의약대 편입or 수능입니다. 3수를 해서 현재 학교에 들어왔는데, 집안 자체가 의약쪽 집안이기도 하고, 관련 업에 종사를 하고 싶었으나 점수의 벽이 너무 높아서 타협해서 다녔지만, 계속 후회가 들어 마지막으로 도전해보고자 합니다. 수능을 볼 경우 마지노선으로 연고서성한 계약학과가 되면 진학 예정인데, 문제가 없을지 모르겠습니다. 만일 입시를 2년 잡고 준비하다가 실패해서 29살 하반기에 첫 취준을 해도 나이가 걸리지 않는지 궁금합니다. 원래더많은 정보를담고 싶었는데분량상두서가없어진점 죄송합니다.
안녕하세요 미디어 업계쪽 희망하는 학생입니다. 곧 취준인데 정답은 없지만 요즘 신입들은 처음부터 높은 대기업을 생각하는 쪽인가요? 아니면 중소기업이나 스타트업에서 실력을 1~2년 쌓고 대기업을 노리나요?
컴공에서 배우는 과목들이 다양해 그중에서 it직무에서 이런 지식들을 활용한다 없으면 일을 못한다 하는 지식들이 뭔지 궁금합니다! 면접을 위한 준비가 아니라 it진로로 생각이 있어서 일에 맞는 능력을 길러놓으려는 생각으로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중경외시 기계 막학기를 앞둔 학생입니다. 정량적인 스펙은 99년생, 학점 3.83(전공 3.95), 교내 프로젝트 2회(캡디, 공모전)입니다. 어차피 취준 시장이 녹록지 않고, 해보고 싶은 것들도 남아 있어서 휴학을 고민해볼까 합니다. 정량적인 스펙은 99년생, 학점 3.83(전공 3.95), 교내 프로젝트 2회(캡디, 공모전), 오픽 IH, 토익 920 입니다. 하고자 하는 것은 의약대 편입or 수능입니다. 3수를 해서 현재 학교에 들어왔는데, 집안 자체가 의약쪽 집안이기도 하고, 관련 업에 종사를 하고 싶었으나 점수의 벽이 너무 높아서 타협해서 다녔지만, 계속 후회가 들어 마지막으로 도전해보고자 합니다. 수능을 볼 경우 마지노선으로 연고서성한 계약학과가 되면 진학 예정인데, 문제가 없을지 모르겠습니다. 만일 입시를 2년 잡고 준비하다가 실패해서 29살 하반기에 첫 취준을 해도 나이가 걸리지 않는지 궁금합니다. 원래더많은 정보를담고 싶었는데분량상두서가없어진점 죄송합니다.
안녕하세요 미디어 업계쪽 희망하는 학생입니다. 곧 취준인데 정답은 없지만 요즘 신입들은 처음부터 높은 대기업을 생각하는 쪽인가요? 아니면 중소기업이나 스타트업에서 실력을 1~2년 쌓고 대기업을 노리나요?
컴공에서 배우는 과목들이 다양해 그중에서 it직무에서 이런 지식들을 활용한다 없으면 일을 못한다 하는 지식들이 뭔지 궁금합니다! 면접을 위한 준비가 아니라 it진로로 생각이 있어서 일에 맞는 능력을 길러놓으려는 생각으로 질문드립니다!
답변 3
채택된 답변멘티님, 재무/회계직 서류전형에서 반복적으로 탈락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첫째, 지원자의 자격증과 학력, 인턴 경험 등 기본 스펙은 충분하지만, 최근 회계직은 지원자 경쟁률이 매우 높고, 실제로 신입 채용 TO가 적은 편이라 상대적으로 더 높은 학점, 어학점수(특히 토익 800~900점 이상), 실무경험, 인턴 경력, 전공 일치도가 더 강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둘째, 자기소개서에서 직무 연관성, 본인만의 차별화된 경험, 실무에서의 구체적 성과, 지원 회사 맞춤형 지원 동기 등이 부족하면 서류에서 쉽게 걸러질 수 있습니다. 셋째, 의료경영학·경제학 복수전공은 긍정적이지만, 상경계열(경영, 회계, 경제) 전공자와의 직접 경쟁에서 학점, 관련 실무 프로젝트, 회계·재무 관련 구체적 경험이 부족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넷째, 자격증은 이미 충분하지만, 지원 기업별로 가장 높은 레벨의 자격증만 인정하는 경우가 많고, 어학점수 역시 경쟁자 대비 낮게 평가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최근에는 이력서와 자소서에서 실무성과 중심의 경험, 지원 기업/직무에 대한 분석과 맞춤형 어필, 그리고 꼼꼼한 문장력과 논리적 구조가 매우 중요하니, 자소서 내용과 지원서 작성 방식을 다시 한 번 점검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채택부탁드립니다!
